올해도 그냥 지나가나 했죠. 아니, 사실 그날인지도 몰랐습니다.
친구녀석이 "아악! 공포의 화이트데이다!"라고 하기 전까진요.
(챙겨줄 여친이 있는 녀석입니다)
화이트데이,,였습니다. 뭐 별로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 출근을 했더니 책상위에 달콤한 그것이 있었습니다.
쵸 콜 렛!
사무국에 있는 두 여인도 받았습니다! 비록 하루 지났지만,,
사무국 두 여인에게 쵸코렛을 챙겨주신 , 김장환, 남경호 선생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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