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드디어 그가 출마 선언을 했다.
대선에서 엄청 난 격차로 낙선 하더니, 다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엄청난 격차로 다시 낙선한 그다.
이번에는 출마하면 거의 당선이 확실시 되는 전주다.
과연 정동영씨는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무엇을 깨달은 것인가?
아무리 봐도 그는 깨달은 것이 없는 것 같다.
유권자들이 그를 왜 낙선시켰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안보인다.
정말 이번 출마 선언으로 그가 싫어진다.
그는 유권자들의 심판을 애써 무시하고 있다.
지금 유권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아무리 잘못해도 대안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사실상 대안세력이 없는 정치가 시작된 것이다.
친구들과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서도 ...대안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말문이 막힌다.
박근혜, 정몽준, 이런 류의 정치인들만 생각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누가 만들었나? 그 책임은 누구한테 있나? 바로 정동영씨다.
그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그는 그것을 반성할지 모르는것 같다.
최소한 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면, 저런 식의 정치는 하지 않을것 같다.
유권자들 앞에 뼈를 깍는 자세로 백의종군 해야 하는 것이다.
투표용지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또 다시 출마 선언을 하는 걸 보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답답하고 또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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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이 그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니..
2009/03/13 15:52재미있는 논리네요^^;;
방법은 좀 잘못되었을지 몰라도 난 좋아요 ㅋ
2009/03/13 17:51특이한 사람이군여
2009/03/13 18:48그거 아세여
2007년 민주당 후보로 정동영씨가 정해지기 전부터
이명박후보의 지지율은 60%에 육박했었죠
한나라당에서 막대기가 나와도 됐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전노무현 대통령이 후임자를 배려하지 못한 책임이 크지않을까 ..
그런생각을 해보네여
왜 정동영이 그 모든(?) 잘못을 떠안아야 한단 얘기신지...???
2009/03/13 19:54쩝...
참으로 희한한 논리(?)시라 이해하기가 벅차네요~ *^^*
암튼, 저쪽 애들... 특히나, 사기집단이 전격적으로... 전향적으로 힘을 합치고 있는 이 때... 우리 쪽(!)에서도 이런 사소한 문제(?)로 서로 등돌릴 게 아니라 힙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럼,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딴나라와 맹박이 같은 애들에게 시달려야 할테니...
암튼, 비판이 별로 시덥지 않은 이유라면... 힘을 합쳐주시길 바랍니다!!!
그걸 왜 정동영님이 다 떨어져야 하죠?
2009/03/23 14:03그건 너무 심하시네요
말이 말이지 정동영님을 어떻게 안다고
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