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자와 대졸자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13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입수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졸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대졸자의 임금이 2003년 151.7, 2004년에 152.3, 2005년은 154.9, 2006년은 152.2, 2007년은 157.7 등으로 임금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중졸이하~초대졸까지의 임금은 얼마 차이를 보이지 않는 반면, 대졸이상은 월등한 차이가 나고 있는 셈이다.
또 직장 근무자의 평균연령은 2003년 37.1세, 2004년 37.5세, 2005년 37.7세, 2006년 37.5세, 2007년 37.8세로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노동자의 고령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직장 노동자 평균 근속년수는 2003년 5.8년, 2004년 5.9년, 2005년과 2006년 5.8년, 2007년은 5.9년으로 별다른 증감추세를 보이지 않았다.
한편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일본의 경우 2007년기준 노동자 평균연령은 37.8세에 평균 근속년수는 5.9년으로 우리나라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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