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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치명적 살상무기 논란


[경기북부일보]  쌍용자동차 농성 사태를 계기로 전기충격용 '테이저건' 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경찰은 지금까지 테이저건을 모두 200차례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에 따르면 7월망 현재 경찰이 보유한 테이저건은 모두 2600정으로 미국 테이저사제품(모델명X26,단가 113만원)이다.

테이저건은 사거리가 최대 6.5m로 두개의 작은 침이 발사돼 5초간 5만볼트의 고압전류가 뇌와 근육의 신경계를 혼란시켜 전기침을 맞은 사람의 근육은 마비되고 곧 쓰러진다.

지난 22일 쌍용차 노조원이 테이저건으로 얼굴 관통상을 입은 사건은 경찰이 스스로 정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다.

경찰의 안전수칙에는 '상대방의 얼굴을 향해 전극침을 발사하지 말것' 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화염병에 맞아 몸에 불이 붙은 경찰관을 쌍용차 노조원들이 쇠파이프로 폭행해 이를 저지하기 위해 테이저건을 발사했으며 이는 정당방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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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였으면 실탄 쐈다.

    2018.02.25 0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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