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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캔스피크~문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아베 총리,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리석은 인간", "하찮다"고 표현해
    (선데이저널=채수영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어리석은 인간(노로마,???)", "하찮다(쯔마라나이, ?????)"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유럽(프랑스)의 유명풍자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는 일본 소식통의 주장을 인용하여 아베 총리가 최근 진행된 '일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극렬히 비난했다고 전했다.

    '일본회의'는 일본 우익 최대로비단체로 1997년 우파단체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와 '일본을 지키는 모임'이 통합, 결성한 조직이다.

    현재 아베 총리를 비롯한 대다수 각료가 일본회의 멤버로 있으며 '기본운동방침'은 황실 존숭(천왕제 부활, 국민주권 부정), 헌법 개정, 국방의 충실(재무장), 애국 교육 추진, 전통적 가족 부활이다.

    아베 총리는 이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본토 상공을 가로지른 것을 두고 북핵문제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무능을 지적했다.

    최근 8월 29일과 9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넘어가면서 일본은 경보시스템을 발동하고 홋카이도 지방 대피훈련을 벌린바 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을 혼란에 빠트린 것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렸다.

    문재인 대통령을 '무능'하다고 표현하면서 한국이 현재 북한 핵, 미사일문제에 대한 뽀족한 수가 없는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고 한다.

    또한 아베 총리는 '일본회의'에서 한일위안부합의 역시 재논의할 뜻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하찮다(쯔마라나이)'고 평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위안부합의 수정 요구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는 것을 강력히 피력한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8월 17일에도 위안부 합의 변경과 관련해 "골대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합의한 것이 전부다"라고 위안부 합의 변경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다.

    아베 총리는 현재 일본대사관 뒤 소녀상을 옮길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국정부는 이 요구를 받아들일 뜻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아베 총리는 2013년 11월 한국을 두고 "어리석은 국가"라는 망언을 쏟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하찮다"라고 표현한 것 역시 과거 입장이 그대로 이어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2017-09-20)

    2017.10.08 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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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표시의무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합니다.

    2017.09.26 08:41 신고
  3. 김성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게 감옥에서 고생하신 저의 큰형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저는 2012년 10월 6일(토요일) 저녁부터 친목회에 참석하여 친구들과 술을 먹었습니다. 술이 취한거 같아 친구들과 헤어져 송내역으로 간다는 것이 필름이 끊겨 어뚱하게 중동 남부역 사거리 우체국 앞에 있는 저를 알게되었습니다(새벽00시 쯤). 주위와 사람들 그리고 위치등을 인지할 정도는 되었지만 취기에서 어느정도 빠져나오고 싶어 사람들이 오해 하지 않도록 목을 꺽어 하늘을 향해 소리를 크게 야~라고 여러 번 질렀습니다. 그러자 하기전보다 더 술에서 깨는 것 같았습니다.
    사거리 주변에는 아줌마2명, 아저씨2명이 같이 있었고 한 남자가 따로 있었는데,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 남자(=가해자라고 하겠습니다)가 전부터 계속 바라보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눈을 돌리고 잠시 후에 느낌이 이상해서 돌아보니 가해자가 계속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술을 마셔서 가해자가 나를 해꼬지 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왔습니다. 그래서 신호 바뀌면서 중동역 방향으로 횡단보를 건너는데 갑자기 대각선을 가로질러 내 앞으로 다가와서 가해자(이씨) 말했습니다. “야 새꺄! 네가 뭔데 밤중에 소릴 질러!” 나는 어떨결에 맞받아 말했습니다. “야 새꺄! 네가 뭔데 지랄이야!” 그러자 가해자가 욕을 하면서 주먹으로 가슴을 쳤고 나는 맞아 쓰러지면서 가해자(이씨)의 멱살을 잡아당겨서 옆으로 같이 쓰러졌고 내가 깔려있는 상태가 되자 몸을 움직여 내가 위에 가해자(이씨)가 아래에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일어나려고 하는데 가해자(이씨)가 나의 양쪽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 꽉 움켜 잡고 놓아 주지 않아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두 손으로 가해자(이씨)의 뒤통수를 잡고 박치기를 했고. 놓지 않으면 박치기 또 한다고 하나, 둘, 셋 세고 박치기를 3번 했을 때(가해자 얼굴에서 코피가 났다) 가해자(이씨)가 팔을 풀어 일어나 멍하니 앉아 있는데 잠시후에 경찰이 도착해서 저를 가해자로 몰기에 내가 피해자라고 억울하다고 거부하다가 수갑에 채워져 송일치안센터로 갔다가 바로 부천소사경찰서로 호송되었습니다.
    심OO 경사(사법 경찰관) 앞에서 심문을 받는데 너무 업수이 여기고 모욕을 줘서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데 이럴 수 있습니까? 나 같은 국민이 낸 세금을 생활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하자, 가소롭다는 듯이 비웃으며 상체를 의자 뒤로 누이면서 “나도 세금 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1차 조서를 마치고 집에 온지 며칠 지나서 심경사가 조사받으로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심경사가 이씨가 쓴 진술서라며 연습장 같은데에 쓰여져 있는 내용을 보여줐는데 ‘서울에서 지인을 만나고 밤이 늦어 택시를 타고 오다가 잘못내려 집에 가려고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고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심경사에게 112 신고자의 증언을 확보해 달라고 여러 번 사정하고 부탁했으나 거짓말과 회피를 하면서 아무런 조치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cc
    Tv가 설치되어 있는데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112신고한 자료에는 3명의 신고자가 있었고 첫번째 신고자가 지나가던 사람이라면서 12시 52분 42초에 신고를 했는데 우체국 앞 횡단보도가 아니라 엉뚱하게 송일 치안센터 건너편 횡간보도 위에서 싸움이 벌어졌다고 했습니다.

    형은 이씨가 미리 계획적으로 파출소에 최초 신고를 하고 형를 덮쳤고 심형사도 이씨와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의문점
    1. 진술서를 어떻게 연습장에 쓸 수 있는가?
    2. 사거리에 cctv가 있는데 왜 확인하지 않았는가?
    3. 112 신고자의 증언을 확보해 달라고 여러 번 사정하고 부탁했는데 거짓말과 회피를 하면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는가?
    4. 형이 억울하다고 하면서 신고자의 신원 파악을 요청했는데 왜 하지 않았는가?

    *재판에서의 의문점
    1. 재판부에 이씨의 통화내역서를 조사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씨측이 통화내역서를 제출했는데 이씨 것이 아니고 이씨의 아내 것이었으며 통화내역서가 착신으로 되어 있었습니다.(이 통화내역서를 증거로 채택하지 않겠다고 했고 재판부에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나 최종 판결을 보니 증거로 채택되어있었다.)

    2. 112신고자의 신원을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의심스러운 첫번째 신고자만 파악을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전화를 걸어 통화했는데 검찰인지 어떻게 아느냐고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려서 파악을 못했다고 합니다.

    3. 112신고자들을 증인석에 세워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으며 재판부에서 허락을 했으나 다음 재판때에는 안되게 되었다면서(설명도 없이) 다른 요구를 말해보라고 판사가 말했습니다.

    5. 형의 조사 보고서에 진술한 중요한 내용들은 다 빠져있고 하지도 않은 진술이 들어있고 그곳에 알수 없는 지문이 3~4겹으로 겹쳐져 찍혀 있었습니다.

    6. 이씨의 조사 보고서도 심경사가 보여준 진술서와 다르게 기록되어있었습니다

    7. 이씨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아내명의로 되어 있고 아내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이씨의 명의로 되어 있다고 하여 재판부에 이씨와 이씨 아내의 핸드폰을 착발신 내역을 모두 조사해달라고 했는데 최종 재판날에 SKT에 이씨 명의의 전화번호 즉 아내가 자신의 명의로 되어 있다는 전화번호가 SKT에는 이씨의 명의로 되어있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계약자의 거부로 통화내역서를 제출할 수 없다고 말하고 형의 항소를 기각시켜버렸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큰형의 억울함을 꼭 풀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기다리겠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힘있 사람들의 편에서 불의를 일삼는 이런 일들은 이번 정권에서 끝내고 말만이 아니라 진정 새롭게 민중의 지팡이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010-9019-5063

    2017.09.18 18:22 신고
  4. 이민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께 드리는 글


    대한민국은 현재 북핵 실험 등으로 전쟁 발발 위험 속에 있습니다.
    UN도 전 세계도 이를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허가하고, 유엔 NGO ECOSOC(경제사회이사회)에 등록된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는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전 세계를 25차례 순방하면서
    평화의 씨를 뿌렸습니다.

    2014. 9. 18. 대한민국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만국회의’를 개최하여 전쟁종식 세계 평화 광복을
    위한 국제법 제정을 만민 앞에서 서약하였습니다. 세계는 이날(9.18)을 ‘HWPL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2016. 3. 14.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개항을 선포하였고, 현재 유엔 결의 중에
    있습니다. 국가기관이 아닌 대한민국 HWPL이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을 제정하기 위하여 DPCW를
    선포한 것은 국위를 선양함은 물론 지구촌 역사에 획기적으로 빛날 일입니다.

    모든 침략전쟁을 금지하고,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및 핵무기, 무차별적이며 광범위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무기 또는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를 하지 못하며, 점진적으로 해체 및 폐기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국가들은 협력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HWPL은 매년 9월 18일 대한민국에서 해외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들, 종교지도자들,
    언론인들, 대법관들, 청년그룹, 여성그룹 등 20여만 명이 모여 평화 만국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3주년(4번째) 행사입니다.

    DPCW에 대하여 전 세계 여성그룹, 청년그룹에서 지지서명을 하고 있으며, 각국 대통령,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들이 참여하여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하늘이 만물에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신 ‘지구촌’을 전쟁으로부터 지키고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줘야 합니다.

    북핵과 관련하여 온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평화행사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너무나 획기적인 일입니다.

    HWPL은 온 인류가 꿈꿔온 ‘전쟁종식과 평화’를 국경과 종교와 이념을 넘어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지지서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인, 정부관계자, 지방자치단체, 언론, 종교계 등은 종교적 편견으로 이에 대하여
    눈과 귀를 닫고 있습니다.

    세계 평화,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하여 ‘DPCW’가 해답임을 확인하고, 정부, 정치권, 언론, 종교계,
    법조계는 이에 동참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애국적이고 세계평화적인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도록 일부 기독교세력과 기독교언론,
    서울시공무원들이 하나 되어 ‘올림픽주경기장’ 대관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反)국가적, 반(反)민족적, 반(反)평화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일개 개인의 종교나 개인의 입장을 내세워 국제적인 평화행사를 못하도록 막는 것은 평화를
    방해하고 국익에 반하는 일이며, 후대에 평화를 반대한 부끄러운 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해외에서 오는 많은 손님들이 이러한 방해를 보고 뭐라고 하겠습니까?
    왜 HWPL에 대한 거짓말을 받아먹고 반(反)평화 행위를 하는 것입니까?
    한반도 전쟁 위협이 극에 달한 지금은 평화를 위해 온 국민이 하나 될 때임을 정령 모른다는 것입까? 왜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을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각종사회단체, 언론, 법조계, 종교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를 실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사가 우선적으로 치러지도록 정부, 지방자치단체, 언론, 각 단체는 협력해야 합니다.

    HWpL은 비영리공익법인이며, 9. 18.에 개최되는 평화행사는 HWpL의 사적 행사가 아닙니다.

    정말 평화를 원하신다면 대한민국에 북핵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한 HWPL의
    국제적인 평화행사가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관담당자에게
    지시하시거나 대관담당자가 듣지 않으면 대관 담당자를 교체하여서라도 대관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중요한 일입니다.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7. 9. 11.

    HWPL 전국 여성지부 일동

    2017.09.17 01:16 신고
  5. 돈흐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만 모르는 3차 세계대전-한반도전쟁

    전쟁위기가 장난이 아닌가보다. 해외자본 유출이 급증하고, 관광수지 적자도 장난아닌네...
    우리나라만 평온한 건가?? 돈줄 움직이는거 보니 ㄷ ㄷ ㄷ 임

    <한반도 위기설- 금값이 금값>
    기사입력 2017-08-21 10:45:00 전완식 | 한성대 ICT디자인학부교수

    북한의 ICBM 도발로 촉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관영매체가 연일 고강도 '말 폭탄'을 쏟아내면서 '한반도 8월 위기설'이 확산하자 미니 골드바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1일 평균 판매량의 400% 급증한 250개가량의 미니골드바가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중요 키워드 : 한반도위기설. 금값. 미니골드바. 안전자산투자

    <사드·한반도 위기설 여파…관광수지 17조 적자 사상 최대>
    기사입력 2017-08-24 11:40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ㆍTHAAD) 한국 배치 여파와 북미 갈등으로 불거진 한반도 위기설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행을 꺼리면서, 올해 관광수지가 사상 최대 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4일 한국관광공사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국내외 지사 화상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1724만명) 대비 468만명(△27%) 감소한 1256만명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인 해외 관광객 수는 작년(2238만명)보다 423만명 가량 증가한 2661만명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관광수지 적자폭은 올해 사상최대인 150억달러(약 17조원)로 추정된다고 관광공사는 밝혔다. 지금까지 역대 최대 적자는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7년의 108억달러이다.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은 “내국인 출국자수가 외국인 입국자수의 2배를 넘는 기형적 상황이 2007년 이후 다시 10년 만에 재현될 것이 확실시된다”면서 “그러나 2007년 당시에는 출입국자 간 수치 차이가 690만명 수준이었는데 비해, 올해에는 그 격차가 약 1400만명으로 2배 이상으로, 이는 금융위기를 능가하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올 상반기 관광수지 적자 규모는 62억3500만 달러(약 7조원)인데, 이는 사드 갈등과 한반도 위기설이 불거지기 이전 관광분야 각종 통계치가 호조를 보이던 1, 2, 3월이 포함된 수치이다. 따라서 하반기엔 적자폭이 훨씬 클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원주 본사에서 32개 해외지사 및 10개 국내지사 합동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하반기 인바운드 마케팅 대책 화상회의’를 열고, ▷러시아, 베트남 등지로 시장다변화 ▷의료ㆍ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상품 마케팅과 한국관광품질 개선 ▷자유여행객을 위한 세계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 구축 ▷관광의 새 고리로서 평창올림픽 적극 홍보 등 ‘질적 성장’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함영훈 기자/abc@

    2017.09.08 15:24 신고
  6. 뉴스투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한미군 가족 철수!! 목동 원어민 강사들 대거 빠져나가고 있다.
    몇 년 전에도 주한미군 가족철수 훈련을 진행한 일이 있었고, 올해에도 유사하게 진행된 북한 공격시 대피훈련이 4월, 6월 연일 계속되고, 이제는 민간인 영역에서 소리 소문 없이 진행되고 있다.

    주목되는 것은 목동, 대치동 등에서 돼지엄마들의 입소문이 대박이다.
    주한미군 가족뿐만 아니라 실제 원어민 강사들이 다 빠져나갔다는 것.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는데, 난리도 아니라는 것. 실제 전쟁공포로 원어민 강사들의 요청으로 심리치료사 소개를 해준 일도 있다는 것.

    [관련기사]
    주한미군 가족, 北 공격 대비 대피 훈련
    입력 2017.06.06 (21:07) | 수정 2017.06.06 (22:12) 뉴스 9

    <앵커 멘트>
    주한미군이, 유사시 미군 가족들을 한반도 밖으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지난해 7년만에 재개한 데 이어, 올해도 또 실시했습니다. 배경이 무엇인지, 우한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배낭을 짊어진 미국인들이, 공군 수송 헬기로 향합니다. 대부분 여성과 아이들입니다.
    일행은 헬기에서 버스로 다시 수송기로 갈아탑니다. 배낭에는 비상식량이 담겼고, 이동 때마다 신원 확인을 거칩니다. 유사시 만7천명에 이르는 미군 가족 등을 한반도 밖으로 대피시키기 위한 훈련입니다.

    주한미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들을 주일 미군 기지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훈련에 자원한 미군 가족 150명은 어제부터 서울에서 평택, 대구를 거쳐, 주일 미군기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한국내 미군 가족 대피 훈련은 역대 최대 규모의 전략 무기 전개와 함께 이뤄졌습니다.

    미군은 최근 동해 상에 항공모함 두 척을 전개한 데 이어, 오늘(6일)은 핵 잠수함 샤이엔 함을 부산항에 입항시켰습니다.

    <녹취> 신종우(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 "미군의 화기에 의해서 미국인이 피해를 볼 수 있잖아요. 훈련을 통해서도 미국인을 소개시키고 한반도에 전력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최근 며칠간 북한 지역에서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의 움직임이 관측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군도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2017.09.07 18:23 신고
  7. 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모닝~♡] 역시 우리 이니님은 현명하시다!

    최근 우리 문통님께서 미국의 일방적인 FTA재협상 요구에 너무 열받으셨단 소식을 청와대 지인으로부터 전해들음.

    너무 멋있음~!! 미국은 이제 지는 해라는 표현을 직접하시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중국과 러시아에 있다고 판단하신 듯. 미국의 강압에 지혜롭게 대처하시면서 사드철회를 전제로하는 중국과 러시아와 물밑접촉을 강화하라는 명령을 내리셨다고 한다.

    요즘 이런저런 소식들에 암울한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민주화 운동에 함께했던 선배한테 이런 소식을 듣고 나니 역시 우리 이니님이란 생각을 다시 해본다. 전국민이 이렇게 깊고 현명한 생각을 하는 우리 문통령님을 끝까지 믿고 가야한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 말이다~!!

    우리한테 하등 도움안되는 싸드를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중국과 러시아랑 손잡아야하는 대세를 청와대도 잘 알고 있는 듯~!! 끝까지 응원합니다~♡

    2017.08.24 19:06 신고
  8. 한국일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라디미르 푸틴의 트럼프 당선 지원설에 이어 독일 함부르크에서의 첫 회담에서 푸틴, 트럼프 사이 모종의 밀약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6월 2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돕기 위해 직접 해킹을 지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한 바 있다. WP는 당시 "백악관, 국방부, 국토안보부, 미국 정보기관 등에서 일했던 전현직 정부 고위 관계자 30명 이상"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이어 폴리티코(Politico)는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별도의 양자회담을 갖고 서로 깊은 밀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美 대통령은 러시아 정보당국이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당선을 지원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명 '러시아스캔들'을 끝까지 덮어버리겠다는 밀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美 대선 당시 러시아의 대선 개입설은 선거운동 당시에도 논란이 되었다. 이 정보가 오바마 정부에게 전달된 후 CIA, FBI가 러시아 당국자와 트럼프 측근들의 접촉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내부 이메일 2만여건이 위키리크스에 유출되기까지 했다. 심지어 오마바 정부는 선거 당일 투표 시스템에 대한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이 감행될 것에 대한 대책까지 마련했다고 한다.
    선거운동 때부터 러시아의 '사실상' 지원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는 푸틴을 처음 만난 독일 함부르크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감사를 표명했으며 앞으로의 관계를 더욱 깊이 유지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러시아 스캔들'을 막기 위한 모종의 노력을 양국이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모든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는 말을 했으며, 이것이 세계 주요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한국일보>

    2017.08.24 17:36 신고
  9. 미치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키리크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제거 지시

    미CIA가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9차 중국공산당대회를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제거 작전에 나섰다는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북한문제에 중국과 이견을 갖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독재체제에 문제의 원인이 있다는 분석에 근거하여 CIA에게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현재 시진핑 주석은 19차 중국공산당대회를 앞두고 수십년 유지돼온 집단지도체제의 관례를 깨고 '시진핑 1인체제'를 구상하고 있다.
    중국 혁명원로 2,3세대 자녀들로 구성된 태자당의 정치권력화 시도가 철저히 분쇄되고 장쩌민파 지방세력 역시 완전히 몰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정치형국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진핑의 독재'를 막아내야 한다는 입장을 표방하면서 CIA에게 암살을 지시했다고 한다.
    또한 꾸준히 있어온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북한도발과 무역적자 문제에서의 갈등으로부터 그런 결론을 내린 것으로 추측한다.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 도발문제에 대해 논의를 했고 백악관에서는 "양국 정상 간 관계는 매우 가까우며, 이는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안보리 새 대북제재 2371호 합의 당시 중국이 원유공급 중단은 반대했던 점, 북한의 도발책동에 중국이 사실 침묵하고 있는 점, 북한의 태도에 전혀 변화가 없는 점 등을 내세워 이것이 사실 시 주석 채널의 문제라고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트럼프는 이번 19차 중국공산당대회를 계기로 시진핑 주석이 아닌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바라보고 있다.
    실제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 글은 허프포스트US의 "Wikileaks said Trump wanted to get rid of Xi."를 번역한 것입니다.

    ----------------------------------------
    Wikileaks said US President Trump wanted to get rid of Xi.

    CIA is moving to get rid of China's President Xi jinping before upcoming 19th Congress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CPC) by order of Donald Trump.
    wikileaks said Washington and Beizing have different opinion about North Korea affair and thinking that originates by the despotism of Xi, Trump ordered CIA urgent intruction to remove Xi.
    Recently China's President Xi jinping has made 'one man leadership' breaking collective leadership system in preparing of 19th Congress of the CPC.
    The Princelings, Crown Prince Party wanted to possess the political power, but Xi pulverized that attempt and local power of Jiang Jemin had ruined.
    perceiving the "serious" situation of China political system, Trump gave signs to kill Xi in order to block 'the tyranny of Xi'.
    It is also because of that Xi has not agreed with the sanction of North Korea and currency manipulating problem.
    Last 12th according to a White House Statement, Trump had a phone call to Xi and discussed about the North Korea affai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Presidents is an extremely close one, and will hopefully lead to a peaceful resolution of the North Korea problem".
    But Trump is thinking the change of China's president because Beizing didn't want to stop oil supply to North Korea at discussing about the new UNSC Sanction 2371 and China didn't any action to stop North Korea's missile and there is no change in North Korea's attitude.
    As so, US President Donald Trump needs new man for China's president and exchange of regime in 19th Congress of the CPC.
    But Which method CIA uses to accomplish the order is confidential.


    2017.08.24 16:43 신고
  10. 화성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의 화성 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미국을 흔들고 있다.>

    1. 북의 화성 14형, 미국을 확실한 과녁으로 집어넣다.

    2017년 7월 4일과 28일 연달아 진행된 북의 화성 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은 한마디로 세계사적 사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7월 28일 발사한 화성 14형은 고각발사로 약 1000KM를 비행하였고 정상각도로 발사한다면 그 사정거리가 최소 10,000KM 최대 14,000KM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미국 동부의 주요 도시, 워싱턴이 북한의 핵 타격 범위 내에 들어서 있다는 것을 확증해 주었다.

    미국도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가 미 전역을 포괄하고 있음을 자인하고 있으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제국주의 국가의 우두머리로 소위 '세계 경찰관'을 자처해 온 미국은 이제 본토에 대한 실질적인 핵 위협이라는 불안거리를 안게 되었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은 가장 발전된 무기 체계로 평가되며 불의의 시각에 발사되고 요격회피기동을 할 경우 마하 20이상의 속도로 낙하하는 탄두에 대한 요격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대륙간탄도미사일과는 차원이 다르다. 미국은 중국, 러시아와 수교관계에 있지만 북과는 법적으로는 정전상태, 즉 전쟁을 일시 중지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동안 동북아 패권을 쥐기 위해서 대북적대정책을 지속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해 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것이 미국에게는 최대의 안보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2. 미국은 이제 핵전쟁에 대비해야

    미국은 지금 공식적으로 북이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내년 초에나 갖출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아직 탄두의 재진입 기술 문제가 있기 때문에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신뢰성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북한의 핵, 미사일 기술의 진전속도와 그 독자적 발전 경로를 무시한 발상이다. 미국이 그동안 거쳐왔던 발전경로를 보면 아직도 수십 회의 실험을 해야겠지만 북은 수회의 시험만으로도 그 성능을 확증해 왔기 때문이다.

    아무튼 미국은 이제 핵전쟁을 대비해야 한다. 본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며 전쟁에 대한 방어 준비를 하지 않아 핵공격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된 미국과 지난 수십년 동안 미국의 핵전쟁 위협에 대비해 전 사회적 방어체계를 갖춘 북. 상당히 대비되는 상황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하와이에서 북의 핵 공격을 대비한 비상훈련을 월 단위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요격미사일 방어체계에 국방비 예산을 대폭 증강시키며 각종 전략자산과 신무기 개발에 막대한 돈을 투입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의 가장 큰 문제는 핵전쟁에 대비한 사회적 인프라가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다.

    미국 내에서도 이런 문제는 북이 전자기탄을 발사할 경우에 대한 토론에서도 제기되었다. 북이 미국 영공 수백KM의 상공에서 전자기파를 최대로 발생시키는 핵폭탄을 3~4개만 터뜨려도 미 전역의 전력공급망이 붕괴되며 이를 회복하는데 10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왔다. 미국이 핵전쟁을 대비하려면 보조전력계통의 신설과 핵방호를 위한 각종 시설의 구축 등이 필요하며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지난 수십년 간 핵위협을 해 왔지 핵위협을 당해오지 않은 미국의 입장에서는 매우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마디로 핵전쟁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에 대한 대비는 너무나도 취약한 것이 미국의 실정이다.

    이는 미 경제에도 큰 부담이 될 것이며, 지금 미국인의 70~80%가 북의 핵공격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 자체가 사회적 긴장과 모순을 격화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하겠다.
    3. 화성 14형 발사 이후 쏟아져 나오는 대화론

    미 군부는 자신들이 세계 최강의 무력을 가지고 있다, 언제든지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엄포를 놓고 있으며 미 중앙정보국장은 북의 정권교체를 공공연하게 거론하고 있다. 최근 조성된 긴장 국면에서 미국이 선제폭격, 예방전쟁이나 정권교체 공작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는 위기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선제타격론에 대한 미국 내 반발도 만만치 않다. 이미 미 군부의 일각에서는 실제 전쟁이 발발할 경우 그동안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전쟁이 되며, 막대한 인적, 물적 손실이 예상된다는 공포에 질린 소리를 해대기도 하였고, 미 국방부, 국무부의 전직관리들도 다양한 북미대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비핵화가 아닌 북의 핵탄도미사일이 미 본토에 도달하지 않는 선(중거리 핵탄도미사일 용인)에서의 핵군축 안까지 있다.

    트럼프가 정치에 발을 디디게 한 계기를 주었다는 키신저는 중국을 통한 대북압박을 강화하기 위해서 하나의 한국(흡수통일) 정책의 폐기, 주한미군철수를 중국에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한마디로 지금 미국에서는 북에 대해서 나올 수 있는 주장은 다 나오고 있고, 북한의 현실적 실체를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고 하겠다. 지금 미국은 북에 대해서 단일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중국에게 볼멘 목소리만 하는 매우 취약한 행태만을 보이고 있다. 지금 미국의 일각에서 그 무슨 북의 정권교체를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고장난 레코드판의 반복에 다름이 아니다.

    지금 한국의 일부 우익세력들은 한미동맹은 영원하다고 주장하며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에도 한미동맹은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환상을 품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철저히 자국의 이해와 요구에 기초해 움직이는 실용주의 국가, 자본주의 국가이다.

    LA와 뉴욕, 워싱턴에 핵미사일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어도 북에 대한 선제타격이나 정권교체를 추진할 수 있고, 그것이 한미동맹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런 일부 우익세력들의 생각은 현실을 보지 못하는 사대주의적 사고에 불과하다.

    이제 미국은 더 이상 한반도에서 절대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하게 된 것이 엄연한 현실이며 북의 국제전략적 지위는 달라졌다.

    4. 미국의 분열은 체제붕괴로까지 가속화될 수도

    공화당계의 원로로 키신저가 대표 인물 중 한 명이라면 민주당계의 원로는 브레진스키가 대표인물 중 한 명이다. 브레진스키는 미국이 제국이 되기에 취약한 점으로 미국 국민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을 들었다. 한마디로 미국은 파쇼독일과 같은 전체주의가 되기에는 국민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다. 지금도 미국은 국가보다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하는 전통이 강하고 주별 독자성도 강하다. 트럼프에 대해서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구호가 LA 등지에 울려 나온 것은 이런 미국민들의 성향을 대표하는 현상이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기존 정치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트럼프의 등장이 이런 미국의 전통적인 개인주의, 자유주의 관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전체주의, 동원체제를 도입하기 위한 시도라는 분석도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미 독점자본의 심각한 위기는 결국 전체주의를 통한 총력동원체제를 요구하는데 미국의 체질개선이 요구되는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의 이런 시도는 미국 내에서도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

    그렇다고 하면 북의 핵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조건에 국운을 건 대북전쟁에 미국민들은 열광적 지지를 보낼 수 있겠는가. 미 본토가 전쟁터가 되고 핵의 불바다가 펼쳐지는 상황에서 미국민의 절대 다수가 멀리 떨어진 동북아시아에서 그 무슨 개인적 이득을 얻는다고 목숨을 건 전쟁을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지금 미국에게 던져진 근본적인 질문이다. 미국의 전통적 관습에 기초한다면 미국민들은 미국의 호전세력들에게 동조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독점세력들이 전쟁을 택한 순간, 미국 사회는 일대 혼란에 빠져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최근 년에 들어와서 미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흑인폭동과 같은 사태가 다중으로 발생하고 각 주들의 알력과 갈등이 더 심하게 번질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이다.

    전쟁이 돈벌이의 수단으로, 원격전쟁으로 벌어져 왔을 때에는 하나의 산업, 전자게임으로밖에 이해되지 않았지만 이제 자신들의 집 마당에 핵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전쟁이 산업과 게임으로 이해될 수는 없는 것이다. 수많은 엄폐시설을 갖추고 그곳에서 수년간 생활할 수 있는 독점자본가들과 관료집단들에게 핵전쟁은 여전히 산업과 정치수단의 하나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수의 미국인들에 그것은 공포이고 국가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것이며 결국 미국의 해체라는 파국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북은 화성 14형 발사로 미국에게 북미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로 나서든지 아니면 자멸로 길로 치달아 갈 것인지 선택할 것을 강제하고 있다.

    북의 화성 14형 시험발사가 던진 메시지와 그 파장은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는 세계사의 근본적 질서가 변화하는 바로 그 현장을 살고 있으며 거기에서 미국은 하나의 거대한 공룡, 적응하지 못하며 자기 무게로 무너지는, 파산하는 제국으로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끝)

    2017.08.21 1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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