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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언론보도

[오마이스쿨] 후쿠시마 4주기 맞아 3월10일(화) '탈핵' 강좌 개강핵발전소, 어디 한번 '독하게' 얘기해보자

핵발전소, 어디 한번 '독하게' 얘기해보자

[오마이스쿨] 후쿠시마 4주기 맞아 3월10일(화) '탈핵' 강좌 개강... 선착순 모집중



지난달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끝내 월성1호기 수명연장을 결정했다. 고리1호기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수명연장이다. 이번 결정이 고리1호기 2차 수명연장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설계수명이 다한 노후 원전을 재가동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관련기사 : '새벽 1시 기습 원전 날치기... "세월호 참사 겪고도")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은 핵발전소 가동을 전면 중지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다량의 방사능이 바다와 대기로 흘러간 뒤였다. 우리나라도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경주방폐장 유치 반대, 노후 원전 폐쇄, 삼척시 주민투표 등 핵발전소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본산 생선 먹어도 될까?"로 시작된 질문이 "핵 없는 세상 가능할까?"로 이어지기까지 4년이 걸렸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는 '안전'보다는 '전력수급'에 초첨을 맞추고 있는 현실이다. 




▲  세계 핵발전소 사고와 가동 및 건설 중인 핵발전소 개수 ⓒ 오마이북, 정보공개센터



미국 스리마일 섬(1979), 소련 체르노빌(1986), 일본 후쿠시마(2011) 같은 핵발전 사고지역의 공통점은 발전소 개수가 많을수록 사고 발생률이 높다는 점이다. 각각 핵발전소 보유 개수 세계 1~3위 국가들이었다. 우리나라 핵발전소 개수는 세계 5위다. 현재 23개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 41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다음 핵발전 사고의 유력한 후보지를 꼽으라면 대한민국이 0순위인 셈. 원전 고장이 잦은 우리나라에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늘 가까이 두고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본보기다. 


그러나 우리 사회 '안전'에 이러한 빨간 신호가 켜졌음에도 '탈핵'에 대한 지속적 고민을 이어가는 일은 쉽지 않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핵 발전 용어들을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많기 때문이다. 


<오마이스쿨>이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 '핵발전'의 현주소를 들여다보고 '핵발전'에 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강좌 <포스트 후쿠시마, 한국 탈핵을 말하다>를 개설한다. 


정보공개센터, 녹색당과 함께하는 이번 강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인 3월 1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유료 수강생에게는 도서<탈바꿈>(오마이북, 1만6000원)이 교재로 제공될 예정이다. 


☞ 오마이스쿨 3월 강좌 <포스트 후쿠시마, 한국 탈핵을 말하다> 자세히보기 



오마이스쿨 3월 오프라인 강좌 <포스트 후쿠시마, 한국 탈핵을 말하다>

- 장소: NPO지원센터 대강당 '품다' 

- 일시: 2015년 3월 10일~3월 31일 매주 (화) 저녁 7시~9시 

- 수강료: 35,000원 (10만인클럽회원, 정보공개센터 회원, 녹색당 당원 30,000원) 

- 주최: 오마이스쿨, 녹색당, 정보공개센터 

- 문의: 02-733-5505(내선270)


3/10 탈핵 토크쇼 - 한국 탈핵, 독하게 얘기해보자!  

사회 : 김영희 변호사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패널 : 조승수 (정의당 탈핵에너지전환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 이유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김혜정(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김소영 (에너지 자립마을 성대골 관장)


3/17 1강 꼭꼭 숨은 핵 정보를 찾아라! 

강사: 강언주 (정보공개센터 간사), 장병인 (하우스컨설팅 대표) 


3/24 2강 포스트 후쿠시마, 한국 탈핵을 말하다 

강사: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 


3/31 3강 착한 에너지는 가능한가? 

강사: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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