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근거 없이 국민의 혈세를 쓴다고 비판을 했었는데, 그 비판이 듣기 싫었는지 아예 근거 법안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달을 보라고 했더니, 손가락을 보는 형국이다.
더욱 재밌는 것은 이 법안은 재산이 많은 전직 의원, 비리혐의로 국회의원을 잃은 사람, 비례대표로 한달 정도만 국회의원을 한 인사들까지도 모두다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 세금이라는 것이 국민 모두의 복지 및 어려운 서민들을 지원하라고 걷는 것인데, 왜 전직 국회의원들에게 이런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걸까?
법안을 뜯어보면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법에서는 헌정회의 내부 정관 개정으로 연로회원 지원금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만 하면 200만원이던, 300만원이던 줄 수 있는 것이다.
국민을 봉으로 알 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물론 전직 국회의원 중에 기초생활에도 미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그런 분들을 지원하는 것을 가지고 국민들이 이렇게 화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국회의원이었다는 과거의 경력만 가지고 종신토록 국민의 세금을 받는 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일반 국민들은 20년을 국민연금을 부어야 쥐꼬리 만한 연금을 받을 수 있고, 공무원들도 20년동안 공무원 근무를 해야만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국무총리 장관 차관에도 이런 혜택은 없다. 그런데 국회의원은 무슨 특혜를 받아 이런 무리한 법안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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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몽준이가 그돈을 받겠니? 아마 웃긴 넘들이라고~했겠지!!! 그넘이 보기보다~정신이 똑바로 박힌넘이다!~그러니~부자라고~아버지 한테 물려 받았다고~그런 눈으로 보지마라!~~아버지 한테 물려받아도 몽준이 만큼만 하라고 해라~~사람을 어찌 겉모습으로만 평가하느뇨?
2010/09/07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