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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1년, 살림살이 좀 나아졌나요?

opengirok 2009. 2. 25. 14:03

오늘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쟁으로 시작해서 용산 참사까지 하루도 조용했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제외하고도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 한 것은 살림살이 때문입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이 좀 먹고 살만해 지겠다는 소망 때문이지요.


그런데 1년 후 정말 살립살이가 좋아졌습니까?  그렇게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욕먹었던 노무현 정부보다 살림살이가 나아졌나요?

환율은 1500원이 넘고 있고, 주가는 다시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물가는 치솟고 있고, 줄줄 회사 도산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주위에 실직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월급이 안나온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2009년은 아마 최악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나라가 휘청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런 위기가 외부 요인으로 발생했다고 하지만, 그것을 잘 대처하는 것이 대통령의 능력입니다.

불안한 하루하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금리를 내리면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데, 금리는 거의 0%에 가까운데 도대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정신 차리고 일해야겠습니다.

세상에 불안한 기운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할 때입니다. 지난 1년동안 한 일에 대해서 겸허한 자세로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년 2월 25일에는 더 큰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