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한미군기지의 송유관에도 기름이 유출되어 심각한 토양오염이 발생했으며 오염복구에 소요되는 1천원 정도의 돈을 한미협약에 따라 모두 우리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보도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주한미군기지로 인해 대대로 우리가 살아갈 땅이 망가진 것도 억울한데 우리의 세금으로 그 뒷처리까지 감당해야 한다니,,, 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산도 예산이지만, 한번 망가진 환경은 되돌리기가 어려운 만큼 앞으로 군 내에서 토양오염을 막기 위해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하는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자료를 보고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연락이 왔는데요. 그 내용을 전하겠습니다.
이 자료에 나와있는 내용은 2007년에 공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조사된 19개 현황 중 18개는 2008년 12월 기준으로 정화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3번항(육군 3군지사 103중대)은 아직 정화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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