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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칼럼

안녕하세요, 새로 온 자원활동가 신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지영이라고 합니다. ‘지혜로울 지빛날 영을 써서 지혜로움이 빛나는 사람이 되라고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24살이 된지 3일 되었고 영화보다는 연극 보는 것을 좋아하며 혼자 아무도 없는 카페에서 조용하게 여유로움을 만끽할 때 행복함을 느낍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주재원으로 발령나신 아버지를 따라 네덜란드에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대학에 입학해 현재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 중앙대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전진한 소장님의 수업을 듣게 되면서 처음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공공기관이나 사회 운영에 관한 정보들은 기자들이나 전문적으로 관련된 사람들에게만 공유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진 국민 중 한 사람으로써 저에게도 이런 것들을 마땅히 알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정보를 공개해달라고 청구 해야 할 지 몰라 막막했지만 나중에 청구했던 것들이 공개결정 나서 제 손에 전달되었을 때에 느꼈던 뿌듯함과 신기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1월부터 정보공개센터에서 자원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이라 아직 낯설지만 앞으로 여기서 보내게 될 시간이 저의 대학 생활 중 가장 가슴 뛰고 뜻 깊고 보람찬 3개월이 되길 기대합니다.


산지니 2013.01.03 18:50

무엇이든 처음의 풋풋하고 신선한 모습이 가장 아름답죠. 신지영씨의 인턴 생활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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