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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바꿈프로젝트> 핵발전소 수명이 오래될수록 사고의 위험은 크다.

 

 

핵발전소 개수가 많을수록
핵발전소의 수명이 오래될수록
핵발전소가 밀집되어 있을수록 위험합니다.

 

 

3년 전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폭팔한 후쿠시마원전은 1,2,3,4호기였습니다. 후쿠시마에는 총 10기의 원전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이 네개의 원전만 폭발한 것은 원전의 노후화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설계수명이 30년이 넘지 않은 원전들은 폭발하지 않았지만, 30년 이상이 된 네개의 원전만 폭발했습니다. (후쿠시마원전1호기: 40년/ 2호기: 37년/ 3호기: 35년/ 4호기: 33년)


후쿠시마의 상황만 보더라도 원전의 수명이 사고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원전의 경우는 어떨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원전은 총 23기가 가동중인데요. 이 중에서 설계수명이 완료된 원전은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입니다. 두 원전모두 수명이 30년으로 설계되었는데요. 고리 1호기의 경우 이미 2008년도에 수명연장하여 계속운전하고 있고 월성1호기는 2012년 수명완료되어 현재 수명연장을 위한 스트레스테스트 등의 계속운전심사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올해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 문제가 아주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월성1호기의 폐쇄를 요구하는 릴레이시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명 다한 월성 핵발전소 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앞 1인 시위 시작)

 

 

 

 

 

원전의 노후화는 잦은 고장과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와 같은 아주 위험한 재앙으로 이어질 위험도 크구요.  1978년 원전가동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 원전의 고장 및 사고의 횟수는 679건입니다.

 

2012년 2월에는 고리1호기에서 외부전원의 공급이 중단, 비상디젤발전기가 작동되지 않았던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한수원에서는 사고의 발생을 한달간 은폐했었죠. (관련글: 원전수명, 오래될수록 위험하다.) 원전의사고, 고장현황은 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13년 12월에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월성 1호기 계속운전 심사현황'을 보면 월성1호기의 스트레스테스트 추진현황 및 진행 결과를 볼 수 있는데요. 원전비리로 크게 문제되었던 위조부품 시험성적서 조작이 월성1호기도 해당되어 1,686건을 조사했었다고 합니다.


 

 


원전의 노후화도 문제인데 거기다가 위조부품까지 사용했다고 하니 월성 1호기는 시한폭탄과도 같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한다면 우리나라원전은 어떻게 될까요?

 


내진설계도 일본보다 안되어 있고, 원전도 더 많이 밀집되어 있고, 수명이 끝난 원전을 가동, 불량부품까지 사용했으니 후쿠시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했던 월성 1호기 계속운전 심사현황을 첨부합니다.  확인해 주세요. 월성 1호기 계속운전 규제 현황 (제18차 원안위 보고자료) 월성 1호기 계속운전 규제 현황 (제18차 원안위 보고자료)(2013.12.13).pdf

 

 

 

 

'방사능정보그래픽'은 핵발전소와 방사능과 관련한 정보의 내용이 어려워
일반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시각화한 인포그래픽작업입니다.
인포그래픽 작업은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디자인영상학부 학생들이 맡아 해주었습니다.  

 

 


인포그래픽정보의 공유를 원하시는 분들은 인쇄용, 웹게시용 사이즈의 파일크기가 다르니 정보공개센터 강언주간사에게 연락주시면 파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02)2039-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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