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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해외연수는 여행사 관광 프로그램?

감사원에서 농림부 기관 감사결과를 지난 12월 26일 감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습니다.

이 중에서도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해외연수에 대해서 감사를 벌였네요. ( 첨부자료 34p-36p)

그 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농산물품질관리원 공무원들이 해외연수를 가서 대부분 여행사에서 주최하는 관광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겁니다.

2006년 5월 21일 - 30일까지 48명이 농산물 안전성 조사 관련 현장체험 및 자료수집 명목으로 16명씩 3팀으로 나누어 미국, 동유럽, 서유럽으로 나누어 9일간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기관방문 및 농가현장 방문등은 4차례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여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단순히 관광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유럽팀의 경우 이틀 동안 별다른 일정 없이 스위스 융프라우 등을 관광하였고, 미국팀은 평일날 라스베가스를 방문하여 별다른 일정 없이 관광을 하였네요.

이뿐만 아니라 공무와 아무런 관련 없는 배우자(25명)들에게도 경비의 일부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정도면 관광이 우선인지 업무가 우선인지 구분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국민들은 세금낼때마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데 공무원들이 이런데서 돈을 낭비하면 안되겠지요.

감사원 감사결과 전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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