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활동 225

2018년 알권리감시단 모집!!(서울기초의회편)_마감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서울시25개 기초의회를 감시할 을 모집합니다. ● 활동내용 - 서울시 25개 기초의회를 정보공개로 감시합니다. ● 활동조건 - 정보공개청구로 기초의회를 감시하고 싶은 정보공개센터 회원 및 시민 - 첫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는 분 (첫 모임은 2018년 3월 26일(월) 저녁7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에서 진행합니다) ● 모집안내 - 2018년 3월 20일까지 신청양식 제출 - 선정이 되신 분께는 3월 21일 개별 연락 드립니다. ●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문의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02-2039-8361 / cfoi@opengirok.or.kr)

공지/활동 2018.03.08

정보공개센터 회원 설문

정보공개센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에너지여러분의 의견을 모아모아보고자 합니다. 정보공개센터 생애 첫 회원 설문이에요. 에너지 그대에게 1센치라도 더 다가가기 위해 애쓰는 정보공개센터가 되겠습니다. 질문은 총 15개입니다.(객관식!!) 심사숙고 해고 4분이면 충분해요~앞으로도 튼튼하게 활동할수 있게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정공센에게 주세요!! 로드 중...

공지/활동 2018.02.20

<인사공지> 사무국장 발령 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017년 1월 2일부로 강성국 활동가를 새 사무국장으로 선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보공개센터 에너지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 부탁드립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 안녕하세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강성국 활동가입니다.한 없이 부족한 능력과 초라한 인품, 타고난 게으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와 투명성의 새로운 씨앗을 뿌려야 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그리고 시민사회의 보석 같은 조직의 사무국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지난 10년 간 한 결 같이 정보공개센터를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주시고 있는 회원님들과 정보공개센터의 활동을 지켜봐주시는 시민 여러분들 앞에서 그야말로 벌거벗은 듯 부끄러운 마음으로 정보공개센터의 새 인사소식을 전합니다.올 해는 우리 정보공개..

공지/활동 2018.01.04

2017년도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정보공개센터 기부금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홈텍스 자동등록) 안내 올 해도 정보공개센터에 소중한 에너지가 되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는 에너지 그대가 함께 해 주신 후원금과 매월 나눠주신 회비 덕분에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회원이라는 것이 에너지 그대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더 날카롭고, 끈질긴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든든한 ‘서로’가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공개센터는 기부금영수증을 홈텍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이용 시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웹사이트에 접속해 직접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우편이나 메일보다는 개인정보유출 위험이 적고 분실시에도 쉽게 재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국세청에 주민번호나 기부..

공지/활동 2017.12.04

2017 알권리학교 (지역사회 편) 신청하세요!![신청마감]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이번 12월 16일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예산과 정보공개로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나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지역사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가는 과정! 예산과 정보공개로 함께 보자! 교육일시2017년 12월 16일 (토) 13:00~17:00 장 소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 인 원 선착순 20명 (참가신청이 완료되면 입력해주신 휴대폰번호로 확인문자를 보내드립니다) 교육대상자 지역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 활동가, 지역언론인 등 문 의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02-2039-8361 / cf..

공지/활동 2017.11.29

[토론회] 시민주권시대, 회의공개를 말하다

시민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한 촛불혁명이 어느덧 1년을 맞았습니다.박근혜 정권의 몰락은 정보은폐를 일삼고 그것을 통해 권력을 남용하고 한 사회를 망가뜨려온 정권의 비참한 말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지난 정권의 국정농단과 여론조작, 정경유착, 블랙리스트와 무능력한 행정은 우리 사회에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될 적폐입니다. 그리고 투명한 정보공개는 이런 적폐들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할 하나의 중요한 방법일 것 입니다. 그렇다면 투명한 정보공개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여야 할까요. 정보공개센터는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의사결정과정까지 투명하게 공개되는 회의공개가 정보공개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회의공개제도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이야기를 나누고, 지혜를 ..

공지/활동 2017.10.25

정보공개센터 9주년 후원회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정보공개센터의 소식에 언제나 환호해 주시는 에너지 여러분^^ 정보공개센터 9주년 후원회원의 밤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꺄아~) 정보공개센터가 벌써 9살이 되었습니다. 지난 9년 동안 '비공개' 라는 모진 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언제나 든든하게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던 에너지님들 덕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7년은 조기 대선을 비롯해서 사회 운동 분야에 다양한 일이 있었는데요. 정보공개센터도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외 7인을 '대통령기록물 유출' 혐의로 고발도 했었고요, 대통령 기록물 관련해서 헌법소원도 했었죠. 또 각종 법적 대응과 국제 교류도 진행했고요. 교육사업과 토론회를 통해 꾸준히 시민들을 만나 오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내부적으로는 화학..

공지/활동 2017.09.18

[화학물질알권리공부모임 오픈세미나]우리동네에 있는 화학물질, 나 왜 너 모르냐.

지난해 6월부터 정보공개센터에서는- 관심있는 활동가와 시민 모여 '유해화학물질 알권리 공부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해화학물질 알권리 공부모임에서는 미국 유해화학물질 알권리 법제화 및 이행 사례를 다룬 도서인 ‘A citizen’s Right To Know’ (Susan G Hadden) 번역하며 함께 읽는 세미나를 진행했고, 2017년 하반기에는 공부한 내용을 실제 우리의 삶에서 잘 써먹기 위해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작고 큰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활동을 이어가려 합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오픈세미나를 준비했는데요,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 화학물질알권리 운동과 그 노고에 힘을 입어 만들어진 현재의 제도에 대해서,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의 활동과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제..

공지/활동 2017.09.07

[정공센 방바닥 강좌] "this is hip-hop!!" with 강일권!

와우! 드랍더 빝! 7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서 [정공센 방바닥 강좌] 이 열립니다~ 요요~ 췍췍~ 대중음악평론가이며 리드머 Rhythmer.net 편집장이신 강일권님께서 힙합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실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힙합 음악은 이제, '익숙한 음악'이라는 평가를 넘어서 장르 중 최고로 핫한 음악이 된 것 같은데요. 아마도 2017 하반기에도 '쇼미더머니와' 같은 힙합을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이 계속되면서 힙합 음악의 열기는 계속될 전망으로 보입니다. 힙합 음악을 듣고, 랩을 듣고 좋아하지만, 정작 힙합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는 의외로 떠오르는 것이 잘 없기도 하죠~ 이번 기회에 힙합을 사랑하시는 분들 중에, 좀 더 전문적인 힙합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하..

공지/활동 2017.07.07

2017 알권리 학교 (실습 편) "체험 삶의 청구 현장" 신청하세요! [신청완료]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이번 7월, '체험 삶의 청구 현장'을 엽니다! 시간은 7월 11일(화)부터 8월 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장소는 서울시 NPO 지원센터 '받다' 강의실입니다. 신청은 7월 3일(월) 자정까지 받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기똥찬 강의,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일정 안내와 신청서 작성은 본문 하단을 참고하세요) 이번 알권리 학교에서는 '체험 삶의 청구 현장'이라는 제목답게,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좀 더 집중해 봅니다.예를 들면 '우리 학교 비싼 등록금은 다 어디에 쓸까?'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은데... 공공 정보는 어디에서 찾지?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집 앞 공원, 살포된 농약 성분은 안전할까?' '도..

공지/활동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