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3295

2019년 11월의 살림살이

정보공개센터 2019년 11월의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정부지원 0%원칙을 지키는 정보공개센터는 이번달에도 에너지여러분이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큰 염려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수입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수입계정지출10,585,000회비cms출금10,465,000 자동이체120,0001,484,000후원금2,890,000*잡수입 급여운영비10,616,23010,816,230사업지원200,0004대보험국민건강716,4601,642,620국민연금702,720고용보험121,780산재보험101,660퇴직금적립400,000내부사업비166,250지원사업비(청소년알권리학교_인권재단 사람)773,500임차및관리비=임대료+전기세1,252,360..

공지/재정 2020.03.18

2019년 10월의 살림살이

정보공개센터 2019년 10월의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정부지원 0%원칙을 지키는 정보공개센터는 이번달에도 에너지여러분이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큰 염려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수입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수입계정지출10,585,000회비cms출금10,465,000 자동이체120,0001,484,000후원금2,890,000*잡수입 급여운영비10,616,23010,816,230사업지원200,0004대보험국민건강716,4601,642,620국민연금702,720고용보험121,780산재보험101,660퇴직금적립400,000내부사업비166,250지원사업비(청소년알권리학교_인권재단 사람)773,500임차및관리비=임대료+전기세1,252,360..

공지/재정 2020.03.18

2019년 9월의 살림살이

정보공개센터 2019년 8월의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정부지원 0%원칙을 지키는 정보공개센터는 이번달에도 에너지여러분이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큰 염려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수입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출처: https://www.opengirok.or.kr/4730?category=136273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정보공개센터 2019년 9월의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정부지원 0%원칙을 지키는 정보공개센터는 이번달에도 에너지여러분이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큰 염려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공개센터의 수입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수입계정지출10,585,00..

공지/재정 2020.03.17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 ; 우리동네 의원들은 얼마나 일하고 있을까

정보공개센터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에서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에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하고, 공개 내용과 각 지방의회 회의록을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정보공개청구결과와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 지방의회 의정활동(2018.7.1~2019.6.30) 평가 보고서(바로가기 클릭) ☞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보고서 보도자료(바로가기 클릭)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권력감시와 주민참여, 자치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국의 19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대조직입니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보고서발행일 2020. 03. 17. 지방의회 의정활동 (2018.7.1.~2019.6.30.) 평가 보고서『우리동네 의원들은 얼마나 일..

시장님한테 연하장 왔길래 정보공개청구해봤습니다. (답장 아님)

연말연시의 사라져가는 풍습 중 하나로 '연하장'이 있습니다. 모바일메신저나 SNS로 상호 소통하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연하장을 보내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인데요. 그동안 연하장 발송량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궁금해서 우정사업본부에 정보공개 청구를 해보았습니다. 우정사업본부은 연하장 발송량 통계를 따로 내지 않는다고 답변하였으나, 연하카드 발행량 통계를 통해 연하장 수요가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가늠해 수 있었습니다. 2001년에는 1365만장에 달하던 연하카드 발행량은 급속히 줄어들어, 2019년 현재 207만 장 수준까지 줄어들었습니다. 대부분 기업이나 백화점 등의 고객 대상 연하장일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렇다면 공공기관장들이 보내는 연하장 수량은 어느 정도나 될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정보공개센터..

제12차 정기총회 결과보고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제12차 정기총회일시 : 2020년 2월 21일 ~ 3월 1일방법 : 온라인참석자 : 총회성원인원 134명 / 총회참석인원 164명 정보공개센터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고 총회에 보다 많은 회원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2020년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제12차 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2020년 총회의결 성원 정족수는 134명이며 온라인 정기총회에 참여해 주신 회원은 164명으로 정보공개센터 제12차 정기총회가 성립되었습니다. 1. 활동보고■ 2019년 활동보고■ 2019년 결산보고■ 2019년 감사보고바로보기 PDF 다운받기 2. 승인안건전체 총회안건 바로보기 전체 총회안건 PDF 다운받기 ■ 2020년 활동계획 (바로보기 클릭)20..

공지/총회 2020.03.02

정보공개센터 2020년 제12차 정기총회 참여안내

계획이 있는 정보공개센터의 2020년 활동을 위해 제 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정보공개센터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고 총회에 보다 많은 회원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제12차 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아래 활동보고 및 승인안건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신 뒤, 승인설문지에서 투표를 진행해 주세요! *바로보기 페이지는 익스플로러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져나 모바일로 이용 부탁드립니다.**총회 자료집을 책자 형태로 받아보길 원하시는 회원 여러분께서는 사무국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 02-2039-8361 / cfoi@opengirok.or.kr 1. 2019년 활동보고 바로보기 PDF 다운받기 2. 2020년 총회 안건전체 총회안..

공지/활동 2020.02.21

국회의 정보공개 혁신?! 새로 열린 열린국회정보 살펴보기

정보공개센터는 그동안 '국회감시 어벤져스'라는 이름으로 뉴스타파, 세금도둑잡아라, 좋은예산센터 등과 함께 국회 감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는데요, 국회의원들의 보고서 표절이나 예산 빼돌리기를 적발하는 등의 성과들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국회 정보공개와 투명성 강화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여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것이야 말로 시민단체로서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러한 변화 중 하나로, 국회에서 '열린국회정보'라는 이름의 정보공개포털을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국회 사무처는 지난 해 부터 그동안 미비했던 국회 정보공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혀왔는데, 2월 17일에 그 결과물로 새로운 웹사이트를 오픈한 것입니다. '열린국회정보'가 오픈하면서 가장 달라진 것은 무엇보다도 과거 국회..

장관들의 일정공개, 알고보니 속 빈 강정?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은 많은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국민의 공복인 대통령이 집무 시간 중 일정을 전혀 공개하지 않았고, 또 향후 보고 시점을 허위로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 대통령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의 24시간을 공개하여 국민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2017년 10월부터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주간 단위로 대통령 주요 일정을 사후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공개는 대통령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 전 정보공개포털의 메뉴가 개편되면서, 장관 등 주요 중앙행정기관장과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의 일정을 공개하는 페이지가 생겼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공소장 비공개를 어떻게 책임진단 말인가요

자기가 책임진다며 공소장 비공개를 지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 한겨레)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은 청와대 수석과 울산시장, 울산경찰청장 등 전현직 주요 공직자들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사건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안인데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이 사건에 대한 공소장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해 논란입니다. 특히 법무부 내부에서는 전례가 없어 공개해야 한다는 보고서도 추 장관에게 제출되었지만 추 장관은 "내가 책임지겠다며" 국회에 공소장을 비공개하는 것을 직접 지시한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더욱 큽니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추 장관은 2월 5일 공소장의 국회 제출되고 그로 인해 전문이 공개를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잘못된 관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장관의 발언은 법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