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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 2014년 4월의 살림살이

정보공개센터 4월의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 정부지원 0%원칙을 지키는 정보공개센터는 이번 달도 에너지여러분이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큰 염려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보공개센터의 수입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cms +계좌이체) 9,629,530 사업비지원(뉴스타파) 2,000,000 사업비수입(누크노크 판매) 104,000 지 출 급여 8,686,990 4대보험 건강보험: 529,420 / 국민연금: 736,260 고용보험: 128,290 / 산재보험: 89,330 1,483,300 복리후생비 163,500 교육 및 워크샵 (참여자치지역연대 회비) 70,000 사무용품비(컴퓨터 하드구입포함) 131,270 ..

공지/재정 2014.06.30

정보공개센터 2014년 3월의 살림살이

정보공개센터 3월의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 정부지원 0%원칙을 지키는 정보공개센터는 이번 달도 에너지여러분이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큰 염려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보공개센터의 수입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cms +계좌이체) 9,654,475 사업비지원(뉴스타파) 2,000,000 사업비수입(누크노크 판매) 825,000 잡수입(결산이자) 8,678 지 출 급여 9,008,150 4대보험 건강보험: 529,420 / 국민연금: 736,260 고용보험: 128,290 / 산재보험: 89,330 1,483,300 복리후생비 191,430 교육 및 워크샵 (참여자치지역연대 회비) 70,000 사무용품비 56,30..

공지/재정 2014.06.30

정보공개센터 2014년 2월의 살림살이

정보공개센터 2월의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 정부지원 0%원칙을 지키는 정보공개센터는 이번 달도 에너지여러분이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큰 염려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보공개센터의 수입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cms +계좌이체) 10,172,270 사업비지원(뉴스타파) 2,000,000 후원금 330,000 잡수입(정기총회 뒤풀이 회비 모금 등) 846,000 지 출 급여 8,963,160 4대보험 건강보험: 529,420 / 국민연금: 736,260 고용보험: 128,290 / 산재보험: 89,330 1,483,300 복리후생비 116,100 교육 및 워크샵 (참여자치지역연대 회비) 70,000 사무용품비 ..

공지/재정 2014.06.30

정보공개센터 2014년 1월 살림살이

정보공개센터 1월의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 그간 살림살이 공개가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정부지원 0%원칙을 지키는 정보공개센터는 이번 달도 에너지여러분이 보내 주신 후원금으로 큰 염려없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보공개센터의 수입지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구 분 계 정 금 액 수 입 회비(cms +계좌이체) 9,651,235 사업비지원(뉴스타파) 2,000,000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담당활동가 급여지원 4,800,000 후원금 200,000 잡수입(해피빈) 1,200 지 출 급여 8,913,160 퇴직금적립(2013년도 퇴직금 적립분) 5,000,000 4대보험 건강보험: 520,600 / 국민연금: 736,260 고용보험: 128,2..

공지/재정 2014.06.30

정부3.0 핵심사업, 원문공개사업 성적표 보니?

기관명 전체(본부+소속기관) 본부 소속기관 전체 공개 비공개 공개율 전체 공개 비공개 공개율 전체 공개 비공개 공개율 감사원 214 41 173 19.2 138 8 130 5.8 76 33 43 43.4 개인정보위 21 4 17 19.0 21 4 17 19.0 0 0 0 0.0 경찰청 1,304 310 994 23.8 356 111 245 31.2 948 199 749 21.0 고용부 2,190 491 1,699 22.4 333 109 224 32.7 1,857 382 1,475 20.6 공정위 118 21 97 17.8 84 9 75 10.7 34 12 22 35.3 관세청 675 169 506 25.0 164 56 108 34.1 511 113 398 22.1 교육부 1,903 481 1,422 25..

세월호 모금활동 얼마나, 어디에 쓰이나?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0여일이 지났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추모행진, 집회, 서명운동, 모금 등 온 국민이 함께 추모의 물결을 이어갔는데요. 그 중 이번 참사 피해자를 위한 모금활동이 활발히 일어났습니다. 정보공개센터에서는 현재 세월호 관련 모금을 어느 단체가 어떻게 모금하고 그 모금액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진행했습니다.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1천만원 이상 기부금품을 모집하려는 자는 등록청에 모집계획 및 사용계획서를 등록해야 합니다.(제4조) 현재 세월호 관련 모금을 하는 단체가 등록되어 있는 안전행정부, 서울시, 전라남도, 경기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에 다음과 같이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습니다. 세월호 사고와 관련된 ..

<정보공개센터 신입회원 만남> 만나주세요!!!

올해부터 센터의 에너지가 되어주신 회원님들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매달 내는 회비가 어떻게 쓰이는지!정보공개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들인지!사무실은 어떻게 생겼는지!궁금하셨죠? 이번 기회에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혼자 오시기 부끄러우시다면 친구분과 함께 오셔도 됩니다. 정보공개센터 행사는 항상 즐겁다고 소문난 단체에요. 꼭 참석해 주셔서 뜨거운 불금을 함께 보내어요 일시 :6월27일(금) 늦은 7시 장소 : 대학로 인근 정보공개센터 사무국

공지/활동 2014.06.24

정보공개센터, 고용노동부 늑장 정보공개처리 개선하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공개법) 11조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청구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부득이한 경우 청구인에게 고지 후 10일 연장 가능)에 결정통지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보공개센터의 조사결과 고용노동부는 청구인에게 별도의 통보도 없이 처리기일을 넘기는(최대 100일 이상)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 [정보공개센터] 고용노동부의 늑장 정보공개. 100일만에 처리는 너무하잖아~ 따라서 정보공개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정보공개법을 위반해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정보공개업무를 소홀히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감사원에 고용노동부에 대한 공익감사청구를 했습니다. - [서울신문] 고용부 ‘수모’… ‘알 권리 침해’ 공익감사 청구 당해 이에 정보공개센터의 공익감사청구를 접수한 감..

한강교량의 안전등급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나라의 안전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센터에서도 각종 안전점검관리와 관련하여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서울시의 한강교량관리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에 청구한 한강다리별 안전도 등급 현황입니다.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량만 총 21개입니다. 이러한 한강교량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10년이 안된 광진교를 제외한 20개의 교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광진교는 정밀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치침>에 따르면, 상태평가란 시설물의 외관을 조사하여 결함의 정도를 포함한 시설물에 대한 상태를 평가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안전성평가란 현장조사를 통하여 ..

<더 만난 에너지> 하승우 님.

까칠하고 대마왕이라고 불리는 그!하지만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그 누구보다 함께하는 삶에 대한 고민을 하는 따뜻한 사람이란걸 느꼈다. 빨리 인터뷰를 끝내고 당장 함께 술 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매력적인 그!정보공개센터의 오랜 회원인 하승우회원님을 만나보았다. 그대의 이름은 하승우! 처음 본 사람들에게 어떻게 소개하는가? 예전 동지들은 '까칠한 로맨티스트'라 불렀음. 근데 요즘은 로맨스가 빠지고 까칠함만 남았다는 평가를 받음. 예전 세미나나 논문 때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은 하도 달달 볶고 바닥을 드러내게 만듣다고 해서 대마왕이라고 불렀음. ㅋ ㅎㅎ 까칠과 로맨티스트,, 뭔가 나쁜남자 느낌이랄까? ㅎ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은 어떠한가? (까칠 혹은 대마왕에 불만은 없는가?) ㅎ 글쎄. 첨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