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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물놀이, 높은파도에서 물놀이는 죽음의 물놀이!


 

즐거운 여름휴가와 물놀이지만 언제 비극이 될지 모른다(사진: 뉴시스)

올해 여름휴가는 별 탈 없이 잘 보내셨나요? 건강하게 휴가에서 돌아오셔서 일상으로 복귀하셨다면 축하드립니다. 휴가를 떠나서 영영 돌아오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무슨 말이냐 구요? 바로 물놀이 사망사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해수욕장 물놀이 도중 사고로 매년 몇몇의 사람들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올해여름에는 몇 명이 어떻게 사망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정보공개센터는 2009년과 2010년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총 사망자 수, 그리고 2011년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물놀이 사망사고의 발생지역, 사고사망자 나이, 사고원인에 대해 청구해 봤습니다.

우선 해양경찰청 측에 따르면 2009년에는 전국에서 총 9명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도중에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인 2010년에는 7명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도중에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면 올해는 어떨까요?

2011년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해수욕장 물놀이 도중 총 4명이 사망했다. 이 중 2명은 음주수영을 했고 다른 2명은 안전요원이 없는 상태에서 고파도에 물놀이를 하다 사망했다.



위 자료에서 보다시피 올해는 지금까지 총 4명이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각각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연령도 10대, 20대, 30대, 50대로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사고내역에서는 4건의 사고가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4건 중 2건의 사고자들은 음주 후에 수영을 했습니다. 이른바 ‘음주수영’입니다. 그리고 또 나머지 2건은 파도가 높게 칠 때 안전요원이 없는 곳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일정 때문에 늦은 여름휴가나 물놀이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꼭 기억해 주세요. 음주 후에 물놀이, 파도가 높을 때 물놀이, 안전요원이 없는 곳에서 물놀이는 자칫 죽음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올 여름 더 이상의 물놀이 사망사고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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