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낙하산 임원’의 기부·후원 예산 사익 추구 비리 구체적으로 드러나 - 모교, 취미 활동, 친구 및 자신의 출마 지역구, 대표로 있던 단체 등에 ‘셀프 기부’ 확인 - 기부금 사적 사용 및 오남용 막는 공공기관 내부 통제 시스템 전무 -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 조사 대상은 국토교통부 등 정부 3개 부처 산하 73개 공공기관 - 환수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도 시급 1. ‘세금도둑잡아라(공동대표 이영선,이상선,하승수),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공동대표 김유승,권혜진), ‘함께하는시민행동(공동대표 김주일, 김태일, 유수훈) 등 시민단체 3곳은 2021년 7월 1일 오전 11시,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단체와 협업 중인 뉴스타파의 최근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된 공공기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