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센터는 한지붕 네가족입니다. 월급 빼고는 모두 비싸기만 한 서울살이를 하기에는 작은 시민단체의 주머니는 너무 얇거든요. 그렇게 네 가족이 모였지요.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기독청년의료인회, 기독교평화센터, 여울교회) 관련 글 보기 : 땅에, 햇빛에, 공기에 주인이 있나요? 헌금의 50%를 후원하는 여울교회의 기도문 며칠전 점심을 먹고 의료인회의 민앵 사무국장님과 사무실 바로 뒤에 있는 대학로 낙산공원으로 산책을 했는데요.. 산책후기(?)를 써주셨네요 :D 저희를 봐주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마워서 정보공개센터의 에너지들과도 나누려(자랑하려!ㅎㅎ) 합니다. 점심 먹고 잠시 낙산을 산책했습니다. 정보공개센터 식구들과 함께요. 이번 5월 28일자 시사인에는 체험 1,000개의 직업 란에 라는 제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