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5년은 알권리 암흑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불통, 불편, 불신의 3불 행정으로 국민의 알권리는 침해되고, 국정운영의 투명성은 희미해졌습니다. 민주통합당 임수경의원실에서 이번 국감을 맞아 발표한 국감자료집에 따르면 이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2006년 당시 79% 였던 정보공개율은 2010년 65%로 떨어졌고, 청와대의 정보공개율은 24%대로 급락해 시대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위 : 건]연도전체 청구청구처리처리현황취하민원이첩미결정주요항목 비율전부공개부분공개비공개전부공개율취하율200547,29443,98434,4794,7104,7952,6865982678%6%200657,73752,96241,8645,3525,7463,7151,0006079%6%2007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