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여러분과 함께 한 송년의 밤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답니다. 추운 날씨가운데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은 아쉽긴 하지만 2010년에 꼭 뵙길 바라면서 송년의 밤, 그 뜨거운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D 에너지들과 함께 하는 불타는 12월! 이라는 제목으로 송년의 밤을 진행했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많이들 못오실까봐 걱정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지요^-^ 국장님이 회원분들의 1/3은 오신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송년의 밤 사회자는 정보공개센터 마스코트(?)인 강언주간사와 한신대 감우성(?) 문찬일 회원님이 했답니다. 떨리기도 하고 준비가 부족하여 두서없는 사회였지만 박수도 많이 쳐주시고 호응해주셔서 ..